[근조]노무현대통령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by 바람소리 | 2009/05/25 10:15 | Figure no.x | 트랙백
에이 신발!!!
왠만하면 욕은 안하려 하는데 오늘 경향신문기사를 보니 이넘의 안병만 교육부 장관이라는 넘은 지가 무슨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넘인듯 하다..

어떻게 이명박 정부에 있는 넘들은 하나같이 머리에 똥만 들어찼는지...

공교육과 사교육의 목표가 틀린데 어떻게 단순한 교육의 내용만을 가지고 공교육의 교사들을 게으르다고 말 할 수 있는지....
학교에서 기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원에서 문제 찍어주기, 문제푸는 방법들만을 가르칠 수 있는거 아냐....
이 넘이 원하는 건.... 학생들이 따라오던 못따라오던 학교에서 시험문제 잘 푸는 법만 가르치면 됀다고 생각하는듯....

우리 애들 3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참, 큰넘은 고등학교 안다니니까 2명 학교다닐 나이의 애들이 3명) 이넘의 나라 하는 짓 보면 아주 그냥 막 깜깜하다. 

씨바 더도 말고 60년도에 박통이 만들었던 국민교육헌장에 나오는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을 기르고 익힐'수 있도록만 가르쳐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말해봐야 입만 아플듯 하다. 

대통령하나 잘못 뽑았을 뿐인데 나라가 이모양이 되다니...게다가 난 얘 찍지도 안았는데...

앞으로 4년을 버틸 생각 하니 깜깜하다...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 먼저 지치면 지는거다...
by 바람소리 | 2009/03/07 11:47 | Scratch pad | 트랙백
이외수님 쵝오!

블로깅 중에 이외수님이 무릎팍도사에서 했다는 이야기를 봤어.
완전 멋진말..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다니.. 그래서 작가겠지..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외수, 무릎팍도사에서 시청자에게 들려준 말 -

* 이외수님의 말 다 이해는 하는데.. 난 왜 부모님이나 하늘이 물려준게 없을까...젠장이라는 생각이
드는건...지쳐서 일까?

by 바람소리 | 2008/10/30 11:02 | 트랙백
아~ 씨바 완전절망...
이런 엿같이 공정택이 서울시 교육감으로 뽑혔다...
이넘의 나라 국민 시민들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진짜 궁금해.

이명박 뽑아놓고 공약대로 하겠다는데 안된다고 난리 부리고,
0교시 싫고 우열반 , 영어몰입교육 싫다면서 공정택이 당선되도록 그냥 투표도 안하고...

도대체 어쩌자고 이모양인지... 이명박은 속아서 찍어줬다고 하지만, 공정택은 신경안써서 그렇게 된거자나...

너네 애들이 진짜로 그런 교육을 받아도 상관없는 거야? 대출받고 파출부 뛰고 노래방 도우미 뛰어서 애들 학원보내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진짜루?
by 바람소리 | 2008/07/31 00:29 | Scratch pad | 트랙백 | 덧글(5)
이런 된장~
신기가 있나보다...
이명박 정부 출범하고 몇일 후부터 "이거 돌던지는 연습 해야 하는거 아냐~" 생각이 들었었는데...
뭐 딱히 돌을 드는 건 아니지만... 촛불을 들기로 마음을 먹었다...
진작 부터 가고 싶었지만 벌려놓은 일 많고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내가 이나이 돼서 다시 그런데 가게 될지 몰랐다...

더 우울한 것은 촛불은 들지만... 결과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거...

내가 비관적이 된거냐, 아님 상황이 진짜로 막막한 거냐...

OTL...
by 바람소리 | 2008/06/09 08:21 | Scratch pad | 트랙백 | 덧글(1)
아~ 정말 싫다.....
주일오후 내가 속한 그룹의 청년들과 성경공부 땡땡이치고 민토로 놀러갔어...
마침 국회의원 비서로 일하는 청년이 선거마치고 나왔기에 자연스럽게 정치를 주제로 이야기 하게 되었지...

엄허나... 대학생들이 보수화 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진짜 그런지 처음 알았어...
나의 또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이명박을 안찍었다고 하기에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나 했는데...


이명박을 지지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지난 정권내내 보수언론이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대로 읇조리는 그들을 보니 오만 잡생각이 다 들더군...자신에게 닥칠 구체적인 손해는 설마 하면서 눈을 감고 막연한 이익을 좇아 투표를 하는... '우매한 대중'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건가? 의료보험당연지정제 해재가 민간의보를 도입하기 위한 수순임이 분명함에도, 민간의료보험을 도입한다는 이야기는 없었지 않냐고 천연덕 스럽게 물어보네...살려내겠다는 경제(죽어있었는지 모르겠지만)가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도 고민하지 않고 파이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총액출자재한을 풀어야 하고 법인세도 낮추어야 한단다...답답해... 누가 저들의 사고를 초딩수준에서 멈추게 했을까?

민주화 투쟁의 인파속에서 역사의 흐름 한가운데 서있음을 깨닿고 느끼던 그 짜릿함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그때 나의 앞에서 돌을 던지던, 그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이러다 진짜 이민가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거 아냐? 별로 그러고 싶진 않은데...된장~
by 바람소리 | 2008/04/15 08:14 | 트랙백 | 덧글(2)
보통......이 나쁜넘....

보통의 책 여행의 기술을 읽고 있다...
넘 바빠서 출장갈때나 점심먹고 잠깐 읽는 건데....

나보다 한살 많은 녀석이 20대부터 써온 글들을 보면 그 천재성에 놀라게 되고,
그의 지식의 방대함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개미를 지은 베르베르는 그냥 천재적인 상상력을 가진 넘 정도로 무덤덤하게 넘어갔는데...

이넘은 완전 절망하게 만든다....에효...

근데 보통한테 나의 모습을 비춰보는 내가 이상한거냐?

by 바람소리 | 2008/03/19 21:49 | Scratch pad | 트랙백 | 덧글(1)
맨날 다시 시작이라니....
새해맞이 계획중 1호가 새벽기도회를 다니는 거였는데....
오늘 결국 빼먹구 말았어. 그동안 몇번 빠진적은 있지만 출장이나 새벽에 들어와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거구
이번에는 새벽에 일어났는데... 그냥 따뜻한 이불속에서 좀더 자고 싶더라고...ㅠㅠ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너무 허탈해서...ㅠㅠ

그래도 내일부터 열심히 다시 다닐꺼라는....
by 바람소리 | 2008/02/14 15:29 | Scratch pad | 트랙백 | 덧글(1)
제주도
제주도에 다녀왔다....
1박2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무척 오랫만 인듯....
비도 좀 내리고, 아이들이 꽥꽥거려서 내가 바랬던 호젓한 여행은 아니었지만....
무척 좋았어.

나이가 들며 좋아하는 풍광이 바뀌는 듯 해...
20대에는 강렬한 바다가 좋았는데....이젠.... 산도 아닌 들이 좋다.... 도시에만 살아서 그런가?

저런 풍광을 보면서 한 5분만 서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왠지 겸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아둥 바둥 물어 뜻으며 살지만... 어쩔 수 없이 연약한 인간이잖아...
어깨에 들어간 힘 빼고 조용히 살아도 좋을것 같은...
먹구 사는데 지장만 없으면 그냥 내려가서 살고 싶은곳....(빈집있나 차타고 다니면서 봤는데 있는건 움막수준이더군...)
여행은....사람을 여유롭게 해준다...
by 바람소리 | 2007/05/17 13:28 | Scratch pad | 트랙백 | 덧글(1)
잔인해....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인터넷신문을 읽다가 '예술인들 한미 대통령을 차다'(맞나?)라는 기사를 읽었어...
FTA를 반대하는 문인들이 축구공에 부쉬와 노무현대통령의 얼굴을 그려놓고 축구를 하고 있더라고...낄낄대면서...

자기와 의견이 같지않다는 이유로...반대해야할 일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한사람의 얼굴을 발로 차고 밟으면서도
아무 느낌이 없나 보다... 통쾌하게 생각할까? 투쟁을 할때 전선을 명확하게 하고 목표를 단순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저사람들은 예술가라는 사람들인데..

사람하나하나의 인격에 대해 저렇게 무관심한 사람들이 문학을 한다고?

나도 부시는 정말 싫지만.... 화형식을 하고 얼굴을 바닦에 그려놓고 밟고 다니는 화면을 뉴스에서 보면 마음이 불편해...

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팍팍해 졌을까?  어떤 사안을 반대하기위해 목숨을 던지고... 그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증오를 교육하고... 증오를 대물림 하고..

모든 사안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해서 관용을 베풀기에는 이미 운신의 폭이 너무 좁은...

그래서 우리나라가 좋다가도 싫어지는  아침....
by 바람소리 | 2007/05/01 11:3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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